협회소개

Korea Oil Supply Shipowner’s Association

인사말

KOSSA GREETING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급유선선주협회 제9대 회장 문현재입니다.

한국급유선선주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정책에 부응하고 선박연료공급선 운영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의 권익보호,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전한 바다! 찬란한 미래!’를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2006년 8월 1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민법제32조 규정에 의한 사단법인으로 승인을 받아,

 현재까지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의 미래와 서비스 가치 창조 그리고 선박연료공급업의 선진화를 위해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신념을 가지고 회원사 모두 창의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불과 100년 전 고래 싸움에 등이 터지는 작은 새우였지만 선조님들이 총칼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지 100년이 지난 지금 작지만 영리하고 명석한 돌고래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사상 최초로 6천억 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소득 3만 불 시대도 열었습니다. 세계에서 수출 6위국이 되었고 세계에서 7번째로 경제 강국 3050클럽에 가입한 위대한 국가도 되었습니다.

수출입의 99.7%가 바다를 통하고 있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감안하면 우리에게 바다로 인한 산업은 더없이 소중하고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전한 바다는 우리가 지켜야 할 사명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사 모두는 선박연료공급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전과 혁신, 확고한 신념으로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각종 해난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안전 장비 지원, 운송료 현실화를 위한 연구 등으로 국적선사로부터 사랑받는 100년 대계의 선박연료공급업계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우리 함께 잘 사는 경제! 모두가 함께하면 이루어집니다.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급유선선주협회의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정책에 부응하고 선박연료공급선 운영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의 권익보호,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전한 바다! 찬란한 미래!’를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2006년 8월 1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민법제32조 규정에 의한 사단법인으로 승인을 받아,  현재까지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의 미래와 서비스 가치 창조 그리고 선박연료공급업의 선진화를 위해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신념을 가지고 회원사 모두 창의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불과 100년 전 고래 싸움에 등이 터지는 작은 새우였지만 선조님들이 총칼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지 100년이 지난 지금 작지만 영리하고 명석한 돌고래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사상 최초로 6천억 불 수출을 달성하였고 소득 3만 불 시대도 열었습니다. 세계에서 수출 6위국이 되었고 세계에서 7번째로 경제 강국 3050클럽에 가입한 위대한 국가도 되었습니다.

수출입의 99.7%가 바다를 통하고 있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감안하면 우리에게 바다로 인한 산업은 더없이 소중하고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안전한 바다는 우리가 지켜야 할 사명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원사 모두는 선박연료공급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전과 혁신, 확고한 신념으로 제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각종 해난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안전 장비 지원, 운송료 현실화를 위한 연구 등으로 국적선사로부터 사랑받는 100년 대계의 선박연료공급업계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우리 함께 잘 사는 경제! 모두가 함께하면 이루어집니다.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앞장서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급유선선주협회의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 발전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